기사입력 2018.12.05 11:53 / 기사수정 2018.12.05 11: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꿀피부를 자랑했다.
5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에서 털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시원하게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반짝거리는 무결점 피부로 애기미를 뽐냈다.
한편 키는 샤이니로 데뷔한지 10년만에 솔로앨범을 내고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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