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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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체조보다는 예술을 기대하세요

기사입력 2009.09.17 16:35 / 기사수정 2009.09.17 16:35

성대우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대우 기자] 19, 20일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 참가하는 선수와 연출가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에서 열린  환영식 및 기자회견에 참가한 선수와 연출가는 '체조, 예술이 되다'라는 부제처럼 관객들에게 예술의 수준으로 승격된 공연을 약속했다.



▲ 이반 이반코프, 다리아 콘다코바, 예브게니아 카나예바, 신수지 선수와 총연출을 맡은 폴 져트.



▲ 손을 들어 기자회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이반 이반코프 선수.



▲ 수줍게 손을 흔드는 다리아 콘다코바 선수.



▲ 인사를 마치고 쑥스러운 듯 머리를 만지는 신수지 선수.



▲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요르단 조브체프 선수.



▲ 총연출을 맡은 폴 져트가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 기자회견을 마친 선수와 연출가가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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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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