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5 20:29 / 기사수정 2009.09.15 20:29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최근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단연 MBC게임의 ‘스타무한도전’이 아닐까 싶다.
2005년 10월 첫 방송 이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MC들은 물론, 비시즌 기간에는 프로게이머를 초대해 스타크래프트의 다양한 유즈맵을 직접 공략하면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스타무한도전’의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여의도 MBC 경영센터로 찾아가 '스무도' 대원들의 속 깊은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보았다.
스타무한도전의 메인 MC인 박상현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을 비롯해 스타무한도전의 MC들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는 것 또한 잊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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