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캔 배기성이 과로로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캔 측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배기성이 현재 과로로 입원 중이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 다음주에 퇴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2월 2일 신곡 발매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스케줄 역시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캔은 오는 12월 2일 낮 12시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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