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1:2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샤이니 키의 첫 정규 앨범 ‘FACE’(페이스) 신곡 무대가 첫 방송된다.
키는 30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와 수록곡 ‘Good Good’(굿굿) 2곡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센 척 안 해 (One of Those Nights)’는 센티멘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리듬 기반의 R&B 장르 곡으로, 세계적인 안무가 크리스토퍼 마틴이 안무를 담당해, 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수록곡 ‘Good Good’은 서로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남녀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록 펑크 장르의 곡으로, 키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우러진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키는 30일 밤 12시 30분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비롯해 12월 1일 MBC ‘쇼! 음악중심’, 2일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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