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30 11:04 / 기사수정 2018.11.30 11:0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성숙미를 자랑했다.
30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종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벨벳 소재의 민소매를 입고 웃음을 지었다. 이어 초근접 셀카를 보여주며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짙은 화장에도 전혀 위화감 없는 성숙미를 드러냈다.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2019년 1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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