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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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임수향, 열혈 추리천재로 변신 '허당 매력까지'

기사입력 2018.11.30 09:24 / 기사수정 2018.11.30 09:38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미추리'에서 배우 임수향이 열혈 추리천재의 모습을 보인다.

23일 방송된 SBS '미추리8-1000' 2회에서 임수향은 8인의 스타들 중 가장 많은 힌트를 찾아내 상금에 가장 먼저 다가갔다. 하지만 양세형에게 한발 늦어 아쉽게 상금을 놓혔다.

30일 방송될 3회에서 임수향은 새롭게 시작되는 미션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찾아내겠다는 열정 넘치는 모습과 허당의 모습을 모두 보여준다.

임수향은 "첫 상금을 놓쳐서 무척 아쉬웠다. 앞으로 방송될 '미추리8-1000'에서는 지난주보다 더 스릴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추리8-1000'은 스타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며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추리8-1000'은 30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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