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23
경제

뜨는 일식 프렌차이즈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 코로로식당, “지점별 높은 매출로 경쟁력 입증”

기사입력 2018.11.29 17:40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여성 경제 인구의 증가에 따라 여자 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수도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개인 사업자 중 여성의 비율이 40.2%로 2011년 38.7%에 비해 높아진 수치다. 이 중, 경력단절로 인해 사회 재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주부라는 특성상 사업에 투자하는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운영과 높은 수익성을 갖추 사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인터넷 속에는 수 많은 외식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업종 변경 창업 및 업종 전환 창업에 대한 정보가 있다. 매년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이 쏟아지며, 소자본 창업 및 소규모 창업 등의 성공 사례도 공유된다. 하지만 여기서 절반 이상은 홍보성 자료이기 때문에 예비 창업자라면 정확한 정보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성공적인 음식점 창업을 위해서는 핵심 포인트 세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바로 ‘쉬운 운영, 높은 수익성, 브랜드 안정성’이다.

자영업 창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수익성은 창업자의 생계와 안정성에 직결된다. 6개월이나 1년 후의 전망을 보고 지금 당장 저조한 점포경영 실적을 인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설사 1년 후 대박 점포가 된다고 가장한다 하더라도 그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면 미래의 대박은 아무 소용이 없다. 또한, 자신들이 주도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부담이 없도록 쉬운 운영이 가능해야 지속 가능한 사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저자본 창업 비용으로 20평 매장에서 월 순수익 1천만원 이상이 나오며, 5년 기간 동안 브랜드 검증을 마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 ‘코로로식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곳의 메뉴들은 일본 경양식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려한 비주얼의 수플레 리조또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요즘 시대 소비 주축인 20~30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상권독점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성공적인 레스토랑 창업 사례로도 꼽히는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 ‘코로로식당’은 맛은 물론 실제 일본에 온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특색 있는 컨셉으로 인해 최근에는 유명 맛집 페이스북 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맛집 매거진에도 소개가 되기도 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국내 유일 일본 경양식은 메뉴당 1만원 선의 가격이 측정되어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운 평이 이어져 재방문율이 높은 뜨는 프랜차이즈 순위로도 꼽힌다.

코로로식당 창업의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든 메뉴의 조리를 10분 안에 가능하게끔 구축시켜 간편한 조리시스템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제 테이블 회전율을 증가시켜 소형매장에서도 수익의 극대화를 이루는 구조로 요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11월 맞아 가맹비와 교육비, 마케팅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소액 창업 아이템, 부부 창업 아이템, 남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히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소자본 창업으로 추천 되는 코로로식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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