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운동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근육의 아이콘이었는데. 어떻게 된건지 근육 실종이라 운동을 좀 해보려 했는데 뭐가 이리 일이 많은 건지 일주일 두 번 지키기가 정말 어렵네요. 잊지 말아야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완벽한 자세로 운동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멋져요", "언니 화이팅이에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가희는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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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