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글랜스TV 예능프로그램 'JJ노마드'에 출연해 여신미모를 뽐냈다.
조승희는 친언니와 함께 방콕 여행에 나섰다. 조승희 자매는 여행 내내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승희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마리아수녀 역을 맡아 단아한 이미지로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부터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승희는 OCN '애간장',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조승희는 사극에 도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조승희의 미친 미모는 'JJ노마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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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