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미식투어 '슈주 리턴즈 2 : 엘프의 밥상' 도쿄 편이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26일)과 오는(28일) 방송되는 '슈주 리턴즈 2'에서는 하루에 다섯 끼를 해결한 이특, 희철, 신동이 도쿄에서의 마지막 맛집을 찾아 '선술집 안주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희철이 추천하는 마지막 맛집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곱창 샐러드, 메인 메뉴인 양념 대창구이 등 색다른 메뉴가 줄지어 나온다. 이에 신동은 '제육신동'이란 별명에 걸맞게 양념된 고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본인만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더불어 슈퍼주니어-D&E가 이특, 희철, 신동의 밥상을 최종 평가해 1등과 꼴등이 가려진다. 이들 각각에겐 특별한 상품과 무시무시한 벌칙이 예고된 바 있다.
슈퍼주니어의 단독 웹 예능 '슈주 리턴즈 2 : 엘프의 밥상'은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 LIVE '슈주 리턴즈 2'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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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