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0:55 / 기사수정 2018.11.21 11:0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브랜뉴뮤직 소속사 식구들이 E채널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에 출연한다.
오는 23일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에 1세대 래퍼이자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를 필두로 한해, 양다일, '프로듀스101' 출신의 대세 보이그룹 MXM 등이 총출동한다.
모처럼 예능 나들이에 나선 브랜뉴뮤직 패밀리는 무대 위의 진지한 모습과는 달리 엉뚱미와 허당미를 마음껏 뽐낸다.
체육부장 김동현 주도하에 진행된 가방 검사에서 뮤지션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물건이 다수 발견된다.
올해 25살인 '예능 야망남' 칸토의 가방에서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 등장한다. 또한 '고막남친' 양다일의 가방에서는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뜻밖의 꿀템이 나와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라이머의 가방에서는 은밀하고 미스터리한 물건이 나와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브랜뉴뮤직 멤버들의 반전 매력은 23일 오후 10시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에서 볼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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