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우리 셋"…김나영, '붕어빵' 두 아들과 행복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과 함께 책을 보고 있다. 한껏 집중한 형 신우 군과 달리 이준 군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똑 닮은 세 모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고 예쁜 사진이네요", "셋 다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신우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7월 둘째 아들 이준 군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