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해외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비...열심히 일한 자는 떠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공항에서 브이 포즈를 하며 들뜬 모습을 내비쳤다. 보아는 셔츠에 카디건을 입고 와이드팬츠를 매치해 편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해외에서 우산을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보아는 지난달 24일 정규 9집 앨범 '우먼'(WOMA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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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