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장윤주가 홍콩의 현지 와플의 맛에 반했다.
18일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는 네 명의 멤버들이 함께 홍콩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빅토리아 파크에 도착한 이들은 홍콩의 현지 간식을 구매했다. 특히 라미란은 현지에서 급작스럽게 환전을 한 후 쥐포를 구매해서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장윤주는 홍콩의 에그 와플에 빠져 폭풍흡입을 시작했고, 이 모습을 본 김숙은 "모델 일 그만두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가벼운 간식타임을 마친 후, 장윤주는 홍콩 당일치기에 부담을 느낀 듯 넋이 나간 모습이었다. 이에 이세영은 "뭐 어떻냐"하며 갑작스럽게 그에게 볼뽀뽀를 전하며 에너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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