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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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딸, 누구 닮았는지 아직 모르겠다"

기사입력 2018.11.18 17:49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딸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단시간에 녹화를 끝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둘째가 아빠 닮았냐"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아직 잘 모르겠다. 좀 지나야 얼굴이 나온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매일 살얼음 같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요즘 노심초사다"라고 하자 이광수도 "저도 요즘 기도 많이 하고 있다"라고 거들었다. 김종국은 "보통 첫째가 아빠를 많이 닮는다더라. 다행이죠"라고 했지만, 지석진은 반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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