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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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정수빈 '호수비로 지킨 점수'[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1:3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8회초 이닝 종료 후 두산 함덕주와 정수빈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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