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양채린(23.교촌치킨), 김보아(23.넥시스), 백규정(23.SK네트웍스)이 3번홀 티박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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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