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노사연이 아이린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아이린 메이크업에 도전한 노사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노사연에게 파운데이션을 해주며 "바르면 사라진다. 금방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래 속눈썹을 붙이자 옛날 인형같은 모습이 나왔다.
메이크업이 끝난 뒤 김구라는 "아이린 끝난거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아이린이 아니라 울버린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에이핑크 보미는 "걸그룹이 하는 건 다했다. 눈 밑에 펄도 바르고, 쉐딩도 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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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