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노라조 조빈이 소속사가 본인들의 영입으로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노라조 조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빈은 "8~9년 전에 100인으로 출연했다가 최후의 1인이 됐다"며 "당시 408만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5천만원을 받으면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하고, 노라조를 영입하면서 힘들어진 회사에도 기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