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유아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파리의 길거리에서 담배를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아인은 검은 재킷과 목도리를 걸치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아인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