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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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제훈, 웨어러블 오작동…로운 의심 커졌다

기사입력 2018.11.05 22:05 / 기사수정 2018.11.05 22:0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위기에 처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19회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연은 웨어러블이 통제하지 못했고, 차문에 팔이 달라붙었다.

이수연은 억지로 팔을 떼어내기 위해 애썼고, 결국 차창이 깨졌다.

이때 고은섭(로운)이 이수연을 발견했다. 고은섭은 이수연을 부축해 집에 데려다줬고, 그 과정에서 수상함을 느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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