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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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외야 수비 나에게 맡겨'[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4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8회말 2사 3루 SK 김강민이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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