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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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안타에 잠실의 열기는 후끈[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0:5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말 1사 두산 오재원이 우전안타로 출루 한 후 김태균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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