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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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이강철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4:3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1회초 무사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SK 한동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양의지, 이강철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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