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20 11:00 / 기사수정 2009.08.20 11:0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자서전 '꼴찌를 일등으로(자음과 모음, 김성근 著)' 출판 기념 사인회를 8월 22일(토) 11시 30분에 인천시 구월동 교보문고 인천점에서 연다.
SK 김성근 감독은 첫 번째 사인회에 보여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2일(토) 문학 KIA전에 앞서 두 번째 사인회를 실시한다.
지난 7월 26일(일)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서 열린 김성근 감독 자서전 출판 기념 사인회에는 많은 팬이 몰려 예정된 시간의 두 배가 넘는 시간 동안 사인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김성근 감독 자서전은 출간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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