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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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자 삼아달라"…'빅픽처 패밀리' 우효광, 백종원에 러브콜

기사입력 2018.11.03 19: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중국 배우 우효광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3일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차오루가 백종원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오루는 우효광과 식사를 준비했고, '백대표 수제자'라고 적힌 앞치마를 자랑했다.

이어 차오루는 백종원을 언급했고, "내가 백 대표 수제자다"라며 자랑했다. 우효광은 "나랑 바꾸자"라며 부탁했다.

결국 우효광은 차오루의 앞치마를 입었고, "마지막 제자로 삼아달라"라며 백종원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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