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성스럽게 더블 스트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예뻐요", "메이크업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0월 18일 개봉한 영화 '배반의 장미'에서 주인공 이미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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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