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뉴스편집부] 방탄소년단 포토월이 생긴다.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74일간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화려한 타워의 크리스마스 연출을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방탄소년단 크리스마스 포토존도 설치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월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을 비롯해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LOVE YOURSELF’ 일본 돔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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