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CLC 권은빈이 배우 김새론, 가수 전소미와 만났다.
권은빈은 30일 CLC 공식 인스타그램에 "우리 새론이 영화 시사회 갔다 왔다. '동네사람들' 역시 믿고 보는 배우님들 덕분에 좋은 영화 보고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빈은 김새론, 전소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데, 친근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11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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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