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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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의 귀환"...'슈돌' 추사랑, 8살 어엿한 어린이로 돌아왔다

기사입력 2018.10.28 17:4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8살 어린이로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과 사랑이는 '슈돌'의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하와이에서 제주도까지 날아왔다.

마냥 귀여웠던 추블리 사랑이는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8살 어린이가 되어 돌아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랑이는 모델인 야노시호의 영향 때문인지 팔다리가 쭉쭉 자란 모습이었다. 사랑이를 본 나은이는 "언니 예뻐"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랑이도 처음 만나는 나은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심쿵한 얼굴로 살뜰하게 동생을 챙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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