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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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전현무, '라스'서 폐지 발언 대가로 벌칙…조연출 "보내버려야 행복했냐"

기사입력 2018.10.27 19:0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벌칙을 수행했다. 

27일 방송된 MBC '뜻밖의 Q'에서는 전현무가 벌칙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 본인을 제외한 멤버들 전원이 벌칙 수행자로 전현무를 꼽았다. 앞서 전현무는 '라디오 스타'에서 '뜻밖의 Q' 폐지 소식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전현무는 "'라스'를 살리려고 그랬다"라며 변명했고, 이수근은 "'라스'를 왜 살리냐"라며 발끈했다. 

특히 조연출인 소인지 PD가 직접 박을 전현무의 머리에 깼고, "그렇게 보내버려야 행복했냐"라며 소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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