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아들 범민 군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치룬 아들의 첫 생일. 단촐하게 가족들과 함께한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범민 군은 엄마를 닮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문지애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가족 모두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2년 5월 아나운서 전종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지난해 8월 아들 범민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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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