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법천이(매니저) 사진 안는다고 엄청 잔소리했는데 조금씩 늘고 있네. 자연스러운 컷도 잘 찍고. 제법 배가 한껏 솟아서 앉아있는 게 편해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1인용 소파에 앉은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부른 배가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편안해 보이니 태교는 만점인 듯"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8개월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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