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런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보조개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귀여움은 어디서", "표정이 살아 있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어 그녀는 현지 시각으로 25일 열리는 제4회 런던 동아시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돼 런던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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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