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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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광안리 바닷가에 친히 납신 T1 나라의 '택용왕자'

기사입력 2009.08.08 19:37 / 기사수정 2009.08.08 19:37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광안리,정윤진 기자] 10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됐다.

7일 1차전에서 4대 0으로 깔끔한 승리를 따낸 SK텔레콤은 2차전에서도 '에이스' 김택용을 내세우며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김택용은 화승의 신예 김태균을 상대로 기습적인 전진 게이트에 이어 다크템플러로 경기를 끝내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수했다.

[사진=김택용, ⓒ 엑스포츠뉴스 김수현 기자]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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