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8 19:37 / 기사수정 2009.08.08 19:37
7일 1차전에서 4대 0으로 깔끔한 승리를 따낸 SK텔레콤은 2차전에서도 '에이스' 김택용을 내세우며 1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김택용은 화승의 신예 김태균을 상대로 기습적인 전진 게이트에 이어 다크템플러로 경기를 끝내며 에이스의 역할을 완수했다.
[사진=김택용, ⓒ 엑스포츠뉴스 김수현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