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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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글러브를 뻗어 잡는다'[포토]

기사입력 2018.10.20 15:27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3회말 2사 1루 넥센 샌즈가 한화 최진행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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