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 Hiroshima!!"라는 글과 함께 히로시마의 한 거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넓은 어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그의 넘치는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꺄~화보느낌", "멋쟁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해는 슈퍼주니어-D&E 일본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 20일과 21일에는 히로시마에서 공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