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알래스카 아가씨"…이시영, 귀염X발랄 가득 일상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패딩을 입어야 할 만큼 추워요. 갑자기 이렇게 빨리 추워지다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패딩을 목 위까지 꼭 감싼 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핑크빛의 패딩은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며 더욱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알래스카 아가씨", "감기 조심 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9월 외식 사업가 조승현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