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LED 근적외선 마스크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도자기 같은 깨끗한 피부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홀리고 있는 박해진이 남자 배우로는 최초로 LED 근적외선 마스크 모델로 파격 발탁된 것.
LED 근적외선 마스크는 미국 NASA에서 시작된 기술로 피부 진피층까지 근적외선이 침투해 피부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공급을 촉진하는 착한 빛을 이용한 마스크로 알려져 있다.
이에 박해진은 한 주식회사의 모델로 발탁되면서 중국에서 먼저 단독 광고로 12월 초 첫 선을 보이며, 다시 한번 명실공히 독보적인 한류스타임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박해진의 이번 광고는 총 3편으로 구성된 짧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 CF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11월 2일 일본 팬미팅 이후 11월 초 촬영에 들어가는 “아름다운 피부의 비밀?”은 배역 캐스팅도 확정되어 12월 초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1월 초 일본 팬미팅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해외 활동도 앞두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