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애의 맛' 김종민에 이어 이필모까지 연애의 기운을 이어갔다.
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은 2.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7%)보다 0.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커플이 된 김종민과 황미나가 결혼 이야기까지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필모와 서수연은 서울대공원으로 피크닉을 떠났다. 이필모는 "뭐든지 다 해주겠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2호커플의 조짐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3.0%, 채널A '도시어부'는 4.0%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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