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탕웨이♥김태용, 단란한 세 가족의 행복한 호주 여행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중국 톱배우 탕웨이가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호주 여행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김태용이 딸 썸머를 목마 태우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또 귀여운 썸머의 발이 맨 위에 있는 세 사람의 발 사진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를 통해 당시 감독이었던 김태용과 인연을 맺고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탕웨이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