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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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병살로 가기엔 한박자 늦었어'[포토]

기사입력 2018.10.16 19:24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4회초 무사 1루 넥센 김혜성이 KIA 김주찬의 내야땅볼때 안치홍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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