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30%를 돌파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하나뿐인 내편'은 3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25.9%)보다 4.2%P 상승한 수치다.
이에 '하나뿐인 내편'은 30%대 첫 돌파 뿐 아니라 최고 시청률도 함께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화연(오은영 역)이 유이(김도란)에게 정재순(박금병)을 위해 한집살이를 할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첫방송한 또 다른 드라마 MBC '내사랑 치유기'는 9.8%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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