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유민상의 몸무게가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민상은 24시간 공복에 도전했고, 잠들기 전 몸무게를 쟀다. 다음 날 유민상은 "말라간다. 이러다 사라지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민상은 하룻밤 사이 체중 변화가 있는지 확인했다. 실제 유민상의 몸무게는 145.2kg에서 142.9kg으로 2.3kg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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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