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주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카펫 올킬하는 드레스 자태'
'그야말로 콜라병 몸매'
'아찔한 튜브탑 드레스'
'아슬아슬한 의상에 바쁜 손'
'제대로 드러낸 볼륨감'
'뒤태까지 완벽한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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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