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알파고 시나씨가 친구들의 여행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알파고 시나씨, 그리고 그의 터키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알파고 시나씨는 친구들의 여행을 지켜본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알파고 시나씨는 "(친구들이) 역시 놀 줄 안다 싶었다"며 "친구들이 한국을 이해하길 바랐다. 역시 내 친구들이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하고 다니니까 목표가 어느 정도 달성됐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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