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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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이둘희와 버터빈, '한번 붙어볼까?'

기사입력 2009.07.25 21:20 / 기사수정 2009.07.25 21:20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25일, 서울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는 '무신 두 번째 이야기' 기자회견이 열렸다. 무신은 전 세계 격투 선진국인 미국, 터키, 일본, 한국, 4개국이 참가, 총 18인 파이터가 참가하는 입식 격투 대회이다.

이날 종합격투기 파이터 '본 크러셔' 이둘희가 깜짝 등장했다. 이둘희는 "이번 무신대회에 세컨으로 참가했다. 한번 싸워보고 싶은 파이터 5인 중 버터빈은 한명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싸워보고 싶다. 오퍼만 온다면 당장이라도 링에 오르고 싶다"라고 밝혔다.

▶ '무신' 제2회 확정 대진

7월 26일 (일) 4시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펜싱경기장)

무신 제 1경기 [웰터급] 이성현 (19/한국) vs 김일권(24/한국)

무신 제 2경기 [웰터급] 김성욱(29/한국) vs 이규명(21/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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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제 3경기 [라이트급] 김동현 (21/한국) vs 최진선 (29/한국)

무신 제 4경기 [미들급] 레오 발디비아(21/미국) vs 김민기(20/한국)

무신 제 5경기 [웰터급] 오두석(27/한국) vs 최두호(24/한국)

무신 제 6경기 [미들급] 한 충(39 /한국) vs 구자운 (26/한국)

무신 제 7경기 [웰터급] 박병규 (32/한국) vs 우찌야마 유스케 (27/일본)

무신 제 8경기 [슈퍼헤비급] 버터빈 (39/미국) vs 문보람(24/한국)

무신 제 9경기 [계약체중] 세르칸 일마즈 (34/터키) vs 권아솔 (24/한국)

[사진 = 이둘희, 버터빈 (C) 엑스포츠뉴스DB 변광재 기자]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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