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13:30 / 기사수정 2018.10.04 13:3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verysing’(에브리싱)이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everysing’은 지난 1일부터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과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everysing’의 독점 콘텐츠 ‘Sing with Star’(싱 위드 스타)도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NCT 멤버 도영의 ‘Sing with Star’ 영상이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최초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everysing’은 지난 2013년 6월 국내 론칭된 스마트 노래방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에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스마트폰 녹음, 녹화 기능을 통해 원하는 곡을 부르고 유튜브 채널에 공유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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