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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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세이프 선언에 토끼눈'[포토]

기사입력 2018.10.03 16:17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 2루 한화 하주석의 내야땅볼때 롯데 채태인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했지만 세이프가 선언되자 놀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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